병렬로 준비하자
'스펙 쌓기 -> 자기소개서 -> 인적성 -> 면접'은 직렬 준비방법이다
면접관은 합격자를 결정하는 기준이 ' 뽑아야 할 이유의 유무' 이다.
하지만 직렬 방법은 말하기 연습등 실제 필살기, 에피소드를 쌓는데 한계가 있다.
병렬은
인턴, 아르바이트, 대외 활동 등 실무경험을 통해 내용의 알멩이를 만드는
동시에 자기소개서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.
취업은 결국 유사경험과 성공경험의 차이 (필살기 제시 싸움)
1.자기소개서
2.면접 준비
3.없는 경험을 채워 넣기
이 3가지를 동시에 해야 된다.
면접을 먼저 준비하자.
면접기반 자기소개서 쓰기는 면접장에서 압박 질문에 질신성, 그리고 통일성있게 답변 할 수 있게 한다.
본인의 가치관을 성립에 도움이 된다.
[단 일단 아무것도 못하겠으면 자기소개서 부터 쓰자. 거기서 부터 시작이다.]
중고신입에게
중고신입이라면 무작정 퇴사하지말고, 근무하는 동안 면접 때 자신있게 어필할 수 있는 성공경험을 만들자.
가급적 연차 내고 면접 보자.
병렬로 준비해야 리스크가 줄고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.
핵심은 경험이다.
중소기업, 스타트업이든 합격해 본 경험이 중요하다.
(작은 성공이 자신감을 가져와 준다.)
경험이 많아야 중요 면접장에서 안정적이다.
그러니 꾸준히 지원하고 면접하며 실패와 성공을 통해서 배워가자.
point
-성공경험이라는 목표를 잡고, 거기에 맞게 시간을 역설계하여 지혜롭게 준비해라.
Q. 경험은 어디서?
-아르바이트, 인턴
자신이 지원할 분야에 과감히 뛰어들어라.
반드시 직무와 똑같은 일을 경험할 필요는 없지만,
지원 분야의 고객을 관찰할 수 있거나 본사 사무실을 출입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이면 충분하다.
(돈을 받지 않을 테니 일이라도 배우게 해달라는 요청도 나쁘지 않다. -> 요청 받을지 모르겠지만, 이런 열정을 어필할 때 쉽사리 거부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.)
지원 직무와 유사한 경험을 만드는 방법.
프로젝트를 조직하여 실제 제품을 개발 생산한뒤, 판매까지 할 수 있는 클라우딩 펀딩 추천.
이러한 경험은 유사경험일 뿐 아니라, 성공경험이다. 이를 통해 인사이트 또한 얻을 수 있다.
-> 위에 제시된 방법을 위해, 2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.
열정, 사업 관점이다.
위 경험은 직무/ 산업/ 직장에 대한 열정을 설명할 수 있고
펀딩에 성공한다면 사업적 통찰을 어필 할 수 있다.
Q. 이공계 경험은?
- 실무 교육 참여를 제안.
최근 새로운 분야에서 실무 교육이 많이 열린다.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실무자의 직접 알려 준 케이스 역시 존재한다.
이러한 교육에 참여하길 권한다. -> 학교와 연계, 기업과 연계 경우 다양함
여기서 핵심은 '관점'이다.
그냥 교육 이수가 아닌 실무자의 관점을 습득하는 게 목표이다.
모든 교육 과정에 대해 의문을 품어보자.
생산관리, 연구개발 등 직무 담당자가 관리하는 프로세스가 있는데, 프로세스를 세세하게 피드백 하자.
내가 실무라라면?
어떻게 관리할 지 생각하고, 현직자를 만나면 그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고 기록을 남겨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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